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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추천도서/신착도서

책읽는의왕

사서의추천도서 더보기
나무를 심은 사람 : [권장도서]
장 지오노 지음 ; 마이클 매커디 판화 ; 김경온 옮김/두레/2011
1953년 미국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지에 처음 발표된 후 1954년 미국의 「보그(Vogue)」지에 의해 《희망을 심고 행복을 가꾼 사람》이라는 책으로 처음 출판된, 장 지오노의『나무를 심은 사람』. 나무를 심고 가꾸는 한 늙은 양치기의 외로운 노력으로 프로방스의 황무지가 새로운 숲으로 탄생하고, 그로부터 수자원이 회복되어 희망과 행복이 되살아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간단해 보이는 줄거리 속에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 자연파괴와 전쟁이라는 인간의 어두운 측면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희망을 실천하는 주인공 '부피에'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깊은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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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주 : [뉴베리대상] = Hello, Universe
에린 엔트라다 켈리 글 ; 이원경 옮김/밝은미래/2018
버질 살리나스는 소심하고 생각이 많다. 발렌시아 소머싯은 영리하고 고집이 세다. 카오리 타나카는 앞날을 내다보는 점성술사다. 쳇 불런스는 동네에서 가장 못된 골목대장이다. 이들 네 명의 11살 동갑내기들은 서로 친구가 아니다. 학교가 같지도 않다. 하지만 쳇 불런스가 버질과 애완동물 걸리버에게 끔찍한 장난을 치던 그날, 이들 네 명의 우주는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방식으로 얽히게 되고, 서로를 맞닥뜨리게 된다. 이들이 겪은 것을 그저 우연이라고 말할 것인가? 아니면 세상에 우연이란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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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 [권장도서]
키무라 유이치 지음 ; 아베 히로시 그림 ; 김정화 옮김/아이세움/2013
늑대 가부와 염소 메이는 폭풍우 치는 밤에 폭우를 피해 오두막에 숨습니다. 가부와 메이는 서로가 늑대와 염소인 줄 까맣게 모른 채 이야기를 나누다가 친구가 됩니다. 가부와 메이는 헤어지면서 둘만의 비밀 신호를 정하고, 맑은 날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는데…….
이 책은 우정의 본질을 보여 주는 감동적인 그림 동화입니다. 목숨 같은 대단한 것을 담보할 때만이 진정한 우정이라는 것이 아님을 우리에게 이야기합니다. 가부의 희생이나 메이의 헌신보다도 우정을 지켜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갈등하는 가부와 메이의 연약함 가운데 소중한 것을 위해 비로소 결단하고야 마는 그 강인한 정신과 현명한 선택이 진정으로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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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아이
R.J. 팔라시오 지음 ; 천미나 옮김/책과콩나무/2012
사람들은 어거스트의 끔찍한 얼굴만 보고 괴물이라고 부르면서 피해 다닌다. 어거스트가 똑똑하고 재미있고 섬세한 소년이라는 것은 모른 채 말이다. 저자는 어거스트를 중심으로 비아, 서머, 잭, 저스틴, 미란다 등 사실적이고 복합적 성격의 여섯 사람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앞부분에서 나온 사건이 뒷부분에서는 다른 사람의 시점으로 진행되면서 반전을 이루기기도 하는 등 아이들이 궁금증을 품고서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가도록 유도한다. 어거스트가 안면기형이라는 자신의 장애로 인한 사람들의 끈질긴 괴롬힘을 가족의 사랑, 친구의 우정, 그리고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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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 [권장도서]
황선미 지음 ; 김환영 그림/사계절/2009
「마당을 나온 암탉」은 주인공 잎싹이 소망을 굳게 간직하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과 독특하고 개성적인 등장인물의 다양한 삶을 통해 오늘의 어린이들로 하여금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과 반성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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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기들 : 레이먼드 카버 소설
레이먼드 카버 지음 ; 김우열 옮김/문학동네/2015
『풋내기들』은 레이먼드 카버의 두 번째 소설집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에 수록된 17편의 단편을 편집자의 손을 거치지 않은 상태의 오리지널 버전 그대로 담아낸 책이다. 저자의 세 번째 소설집이자 카버의 대표작으로 여겨지는 《대성당》과도 맥이 통하는 이 작품은 카버 작품세계의 주요한 축이 되어준다.

오랜 알코올중독을 이겨내고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쓴 소설집으로 저자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여전히 알코올과 싸우고 있거나 결혼생활이 파탄 나 있거나 더는 희망이 없거나 뜻하지 않은 불행을 겪는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거기에는 절대 과하지 않지만 결코 묵인해서는 안 될, 막 꿈틀대기 시작하는 작은 희망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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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존 윌리엄스 지음 ; 김승욱 옮김/RHK/2025
전 세계 수많은 문학 애호가들의 인생 소설로 손꼽히는 명작 《스토너》가 1965년 미국에서 처음 발행됐을 때의 표지로 출간된다. 50여 년 전, 이 책의 초판은 출간 1년 만에 절판되었지만 2010년대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를 비롯해 유럽 전역에서 재출간되며 역주행 베스트셀러 신화를 쓴다. 이 책을 두고 평론가 모리스 딕스타인은 “당신이 여태껏 들어본 적 없는 최고의 소설”이라 극찬했으며, 영국의 유명 작가 닉 혼비, 이언 매큐언, 줄리언 반스는 물론 수많은 국내 명사와 독자 역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디션에서는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추천사 전문을 실었다. 또한 초판에 담긴 일러스트레이션을 완벽히 재현했다. 주인공 스토너가 평생을 보낸 대학에 있는, 화재로 모든 게 스러지고 기둥만 남은 어느 건물 그림이다. 폐허가 된 자리에서도 기둥만은 불쑥 솟아 괴상하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이는 스토너가 받아들인 삶의 방식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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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허먼 멜빌 지음 ; 레이먼드 비숍 그림 ; 이종인 옮김/현대지성/2022
『모비 딕』은 단순한 해양모험소설이 아니라 수많은 상징과 은유를 품은 다면적인 소설이다. “나를 이슈메일이라 불러다오.” 이 유명한 첫 문장은 소설 전체를 관통하는 상징성을 지닌다(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첫 문장 30’). 주인공 이슈메일뿐 아니라 에이해브, 요나, 욥, 프로메테우스, 페르세우스, 나르키소스 등 성경과 그리스신화 인물들이 주요 모티브와 알레고리로 작용한다. 또한, 에이해브 선장과 모비 딕의 극적인 대립, 선원 커뮤니티의 계층·인종 간 갈등, 등장인물의 개성적인 캐릭터와 심리가 복합적으로 뒤얽힌 채 장엄하게 서사가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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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 천명관 장편소설
천명관 지음/문학동네/2023
“한 번도 이렇게 전개되는 플롯을 읽어본 적이 없을 것”이라는 극찬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 후보에 선정되며 다시 한번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천명관 작가의 첫 장편소설 『고래』를 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1993년 12월에 문을 연 뒤 저마다의 개성으로 풍요롭고 다채로운 책들을 소개하며 문학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온 문학동네는 창립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전국의 서점 관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하는 문학동네 도서 3권’을 추천받아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책 4종을 새로운 장정으로 내놓는다. 1993년부터 현재까지 문학동네에서 출간된 수많은 책들 가운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작품에 천명관의 『고래』가 포함된 것은 책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책을 다뤄온 서점 관계자분들이 직접 추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각 책의 주요 키워드를 감각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한 ‘문학동네 30주년 기념 특별판’ 4종은 오랫동안 문학동네의 책들을 애정해온 팬들은 물론 이번 기회를 통해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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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김초엽 소설
김초엽 지음/동아시아/2019
과학도였던 김초엽 작가는 2017년 「관내분실」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 두 작품을 수록한 첫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출간 이후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받았는데, 2019년 제43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 조선일보·동아일보·문화일보·한겨레·경향신문·시사IN 올해의 책 선정, 교보문고·알라딘·예스24 올해의 책 선정,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 도서·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2020년엔 포항시·구미시·김해시 올해의 책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소설가 정세랑·김연수 등을 비롯해 뮤지션 장기하, 영화감독 김보라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찬사를 받으며 전 영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후 2023년엔 비중화권 작가 최초로 중국의 대표적 SF 문학상인 중국성운상 번역작품 부문 금상과 은하상 최고인기외국작가상을 동시 수상하면서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현재까지 4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미국 사이먼 앤 슈스터(사가 프레스)를 포함한 10여 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일본·대만·중국·스페인·프랑스에서 출간되어 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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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노래 : 김훈 장편소설
김훈 [지음]/문학동네/2014
조선의 명장 이순신이 일인칭 서술자로 등장해 죽기를 각오하고 전장으로 나아간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임금의 명을 거부했다는 죄로 옥고를 치르다가 풀려나 삼도수군통제사를 맡게 된 정유년부터 노량해전에서 적탄을 맞아 전사한 이듬해 11월까지의 사건들을 이야기한다. 저자 특유의 남성적 문체로 이순신의 고독하고 불안한 내면을 예리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20세기 이후 가장 뛰어난 문학작품만을 선정 출판하는 ‘전세계 문학총서’로 번역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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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김영하 장편소설
김영하 지음/문학동네/2012
1995년 계간지 '리뷰'에 단편소설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한 이후, 지금 세대를 대표해온 소설가 김영하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죽음의 미학을 매혹적으로 탁월하게 형상화함으로써, 한국문학에 비범하고 충격적 소설가의 탄생을 알린 첫 장편소설이다. 활달하고 대담한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참신하고 경이로운 작품 세계를 만들어온 저자의 소설가로서의 첫걸음을 확인하게 된다. 판타지, 컬트, 포르노그라피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타인과의 연대에 무능하여 끝없이 고독과 단절을 경험하는 현대인의 죽음에 대한 욕망을 명쾌하게 포착해내고 있다. 서늘할 정도로 무관심한 문체가 우리 마음을 얼어붙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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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전자책추천도서 더보기
[7월추천] Jabari jumps
Gaia Cornwall/Candlewick Press/2017
Jabari is definitely ready to jump off the diving board. He’s finished his swimming lessons and passed his swim test, and he’s a great jumper, so he’s not scared at all. “Looks easy,” says Jabari, watching the other kids take their turns. But when his dad squeezes his hand, Jabari squeezes back. He needs to figure out what kind of special jump to do anyway, and he should probably do some stretches before climbing up onto the diving board. In a sweetly appealing tale of overcoming your fears, newcomer Gaia Cornwall captures a moment between a patient and encouraging father and a determined little boy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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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추천] A Maisy First Experiences Book. 8, Maisy Goes Camping
Lucy Cousins/Walker Books/2015
When Maisy sets off to go camping in the country, it’s only natural that all her friends come along, too. But they soon find that pitching a tent is not an easy thing to do. Even if they do manage to keep the tent up, there’s the matter of fitting them all in — Maisy, Charley, Cyril, Tallulah, and finally, the huge elephant, Eddie. What a squeezy squish-squash! Good night, campers! Uh-oh-what’s that popping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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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추천] Pax
Pennypacker, Sara/RoughCut/2019
Pax and Peter have been inseparable ever since Peter rescued him as a kit. But one day, the unimaginable happens: Peter's dad enlists in the military and makes him return the fox to the wild.
At his grandfather's house, three hundred miles away from home, Peter knows he isn't where he should be—with Pax. He strikes out on his own despite the encroaching war, spurred by love, loyalty, and grief, to be reunited with his fox.
Meanwhile Pax, steadfastly waiting for his boy, embarks on adventures and discoveries of his own. . . .
Pax is a wonderful choice for independent reading, sharing in the classroom, homeschooling, and book groups.
Plus, don't miss Pax, Journey Home, the sequel to the award-winning and modern classic P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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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추천] Pachinko
Min Jin Lee/Head Of Zeus/2020
In the early 1900s, teenaged Sunja, the adored daughter of a crippled fisherman, falls for a wealthy stranger at the seashore near her home in Korea. He promises her the world, but when she discovers she is pregnant--and that her lover is married--she refuses to be bought. Instead, she accepts an offer of marriage from a gentle, sickly minister passing through on his way to Japan. But her decision to abandon her home, and to reject her son's powerful father, sets off a dramatic saga that will echo down through the generations.

Richly told and profoundly moving, Pachinko is a story of love, sacrifice, ambition, and loyalty. From bustling street markets to the halls of Japan's finest universities to the pachinko parlors of the criminal underworld, Lee's complex and passionate characters--strong, stubborn women, devoted sisters and sons, fathers shaken by moral crisis--survive and thrive against the indifferent arc of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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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추천] Frog and toad together : (해외수상작)
Arnold Lobel/Scholastic/1971
Frog and Toad are best friends—they do everything together. When Toad admires the flowers in Frog's garden, Frog gives him seeds to grow a garden of his own. When Toad bakes cookies, Frog helps him eat them. And when both Frog and Toad are scared, they are brav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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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추천] I Love You So....
Marianne Richmond/Sourcebooks jabberwocky/2018
This is the perfect message of love to gift new mommies- and daddies-to-be, grandparents, and your special little ones at baby showers or birthdays. Embrace your loved ones from afar with this heartwarming reminder of your unconditional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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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추천] (The) ugly vegetables
Grace Lin/Charlesbridge/1999
A little girl thinks her mother's garden is the ugliest in the neighborhood until she discovers that flowers might look and smell pretty but Chinese vegetable soup smells best of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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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추천] Meanwhile back on Earth
Oliver Jeffers/Harper Collins UK/2022
The captivating new companion to international bestsellers Here We Are and What We'll B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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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추천] Narwhal's school of awesomeness
Ben Clanton/Tundra books/2021
Dive into four new stories about Narwhal and Jelly becoming substitute teachers! The two best friends come across an enthusiastic school of fish one morning. Unfortunately, Mr. Blowfish, their teacher, has come down with a cold, and class will have to be cancelled . . . until Professor Knowell (Narwhal) and Super Teacher (Jelly) volunteer to help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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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추천] Diary of a wimpy kid. 10, old school
Jeff Kinney/Amulet Books/2015
Life was better in the old days. Or was it?

That’s the question Greg Heffley is asking as his town voluntarily unplugs and goes electronics-free. But modern life has its conveniences, and Greg isn’t cut out for an old-fashioned world.

With tension building inside and outside the Heffley home, will Greg find a way to survive? Or is going “old school” just too hard for a kid like Gr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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