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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추천도서/신착도서

책읽는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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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이야기
김동원/사계절/2014
옛날에 착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밝은 나라가 있었다. 밝은 나라 임금님에게는 두 아들과 두 딸, 그리고 지금은 소리가 나지 않지만 언젠가 소리를 내면 세상이 두루 편안해진다는 전설을 지닌 보물 피리인 태평소가 있었다. 어느 날, 밝은 나라에 잿빛 귀신이 쳐들어와 백성들이 괴로움에 빠진다. 동서남북의 네 지킴이를 찾아가 네 가지 보물을 구해오면 백성들을 구할 수 있다는 말에 임금님의 두 아들과 두 딸은 보물을 찾으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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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삼춘 태순이
이준선/한림/2021
태순이의 해녀 일상을 통해 제주 해녀의 역사와 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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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백지혜/창비/2026
이십여 년간 전통 채색화를 바탕으로 자연을 그려 온 한국화가 백지혜의 그림책 『열두 달의 정원』이 출간되었다. 집 앞 작은 정원을 가꾸어 온 작가의 경험에서 비롯된 이야기로, 열두 달 동안 피고 지는 꽃을 따라 변화하는 계절의 풍경을 화가의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전통 채색화 특유의 정갈한 색감과 세밀한 묘사로 사계절의 풍경이 화폭 가득 펼쳐진다. 병풍 구조로 길게 이어지는 화면을 따라가다 보면, 정원에 피는 꽃과 그 곁을 스치는 작은 생명들을 하나하나 오래 들여다보게 된다. 쉽게 지나치기 쉬운 작고 여린 존재들을 천천히 바라보게 하는 이 작품은 우리가 미처 살피지 못하고 지나온 시간과 감각을 되짚게 한다. 그림 뒷면에는 정원에 핀 꽃과 찾아온 곤충의 이름과 정보를 실어 한층 풍부한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줄거리
꽃망울이 돋아나는 봄부터 여름과 가을, 고요한 겨울을 지나 다시 봄에 이르기까지, 화가의 정원에서 이어지는 열두 달의 시간이 잔잔히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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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 Line
이수지 지음/비룡소/2017
『선』은 글 없이 그림만으로 모든 이야기를 담아낸 특별한 그림책이다. 작가는 이야기의 배경인 빙판과 종이를 오가며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을 마음껏 담아냈다. 『선』은 스케이트를 타는 소녀가 하얀 빙판 위를 마치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자유롭게 미끄러져 가며 이야기가 흐른다. 소녀는 화가 자신의 모습과도 겹쳐지며, 보는 이 누구나 책에 몰입해 새롭게 이야기를 만들고 상상하며 즐길 수 있다. 현실과 상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의 그림에 빠져들다 보면, 한 장면에서도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여러 층의 의미를 담아내는 ‘그림책’이라는 장르가 가지는 매력을 담뿍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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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속으로
이수지/비룡소/2009
〈파도야 놀자〉처럼 자유로운 먹선 위에다가 노란색과 주황색만 사용한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글자 없이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끌어나간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는 '책'의 독특한 구조를 활용하여 '거울'을 통해 '현실 세계'와 '판타지 세계'를 넘나든다. 거울이 지닌 독특한 매력을 마음껏 펼쳐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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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놀이
이수지/비룡소/2010
2002년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된 이수지의 『그림자놀이』. 2008년 미국 일러스트레이터협회 올해의 원화전 금메달을 받은 〈파도야 놀자〉와 〈거울속으로〉에서 이어지는 저자의 '경계 삼부작'의 완결편이다. 이 그림책에서는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신나는 그림자놀이 시간으로 초대하고 있다. 목탄으로 그린 먹선 위에다가 하얀색, 노란색, 검은색만 사용한 스프레이 기법의 생동감 넘치는 역동적 그림으로 글자 없이도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끌어나간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직접 그림자로 신비하고 신나는 상상과 창조적 놀이를 펼치도록 인도한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풍부한 매력을 지녔다.
이 그림책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기면서 보는 것이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 넘기면서 보게 되어 있다. 위 페이지에는 현실 세계를 담아내고, 아래 페이지에는 그림자 세계를 담아냈다. 페이지의 경계가 현실 세계와 그림자 세계의 경계다. 한 말괄량이 소녀가 사과를 먹으며 들어와 어두운 창고 방의 불을 켠다. 창고 방에는 자전거, 청소기, 빗자루, 사다리, 그리고 상자 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다. 소녀는 사과를 상자에다가 내려놓고 그림자놀이를 한다. 현실 세계에서 소녀가 그림자놀이를 하는 대로 그림자 세계에서 재현되는 것이다. 하지만 중반으로 넘어가면 현실 세계와 그림자 세계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아이들을 흡인력 있게 끌어당긴다. 현실 세계와 그림자 세계의 화합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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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이수지/비룡소/2018
한국인 최초로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최종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고,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올해의 원화 금메달을 수상한 작가 이수지의 반려견 '강이'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강이』. 저자의 작품에 꾸준히 카메오로 등장해 왔던 개, 강이. 이번 그림책에서는 그동안 행복한 장면을 한껏 채웠던 강이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기견이 한 가족을 만나 보낸 행복하고 애틋한 시간들, ‘검은 개’에서 ‘강이’로 살았던 일상을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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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이금이/푸른책들/2010
목수인 아버지,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할아버지, 큰돌이와 영미는 밤티마을에 산다. 엄마는 돈을 벌어온다고 집을 나갔다. 영미와 큰돌이는 가끔 아리송할 때가 있다. 아빠가 술을 많이 마셔서 엄마가 집을 나간 건지, 엄마가 집을 나가서 아빠가 술을 마시게 된 것인지.
외롭지만 서로를 의지하던 영미와 큰돌이에게 큰 일이 벌어진다. 영미는 딸을 잃어버린 부잣집으로 보내지고, 큰돌이에게는 팥쥐 엄마처럼 생긴 새엄마가 생긴다. 두 남매는 서로를 애틋하게 그리워하면서 변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애쓰지만, 그리움은 날로 커져간다.
큰돌이는 새엄마 덕에 방도 생긴다. 새엄마는 얼굴을 못생겼지만 큰돌이 아빠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게 한다. 씩씩하게 집안일을 해치우는 새엄마는 영미까지 데려와 가족을 한집에서 살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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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하늘말나리야
이금이/푸른책들/2007
<너도 하늘말나라야>는 사춘기에 접어든 세 친구가 많은 아픔을 견뎌 내면서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작가는 이 세 친구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이의 마음도 감싸안을 수 있음을 아이들에게 일깨워 준다.
미르, 소희, 바우는 각각 성장 환경이 다르지만 ‘가정의 결손’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결손은 세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그들은 그 상처를 고스란히 끌어안고 지낸다. 상처에 대응하는 방법도 그들의 성격이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미르는 어린애마냥 떼를 쓰고, 그와 반대로 소희는 지나치게 조숙하다. 그리고 바우는 ‘선택적 함구증’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 그들은 쓰리고 아픈 상처를 자신의 힘으로 치유해 나간다.
이금이 작가는 이 책에서 어른들에게 변화해 가는 아이들의 성장 환경을 생생하게 보여 줌으로써 두 세대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고 있다. 그리고 가정의 결손으로 인하여 상처를 지닌 이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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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의 방
이금이/푸른책들/2010
많은 사랑을 받은 이금이의 성장소설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후속작『소희의 방』. 전작에서 소희가 이해와 소통을 통해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렸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소희의 억눌렸던 욕망에 대해 다루고 있다. 너무 빨리 커버린 열다섯 살 소녀의 욕망과 아픔, 그리고 그것을 표출하면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줄거리]
더부살이하던 작은집을 떠나 재혼한 친엄마의 집에서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된 열다섯 살 소희는 '윤소희'에서 '정소희'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하지만 동생 우혁이는 곁을 내주지 않고, 엄마는 소희에게 진 빚을 값비싼 물건을 사 주는 것으로만 대신하려 한다. 그러던 중 우혁이와의 일로 엄마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은 소희는 그동안 참았던 말들을 쏟아놓고 집을 뛰쳐나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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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주의보
이금이/밤티/2025
「건조주의보 」
누나는 안구 건조증, 아빠는 피부 건조증, 엄마는 구강 건조증! 아무 건조증에도 걸리지 않은 건우는 가족 밖으로 밀려난 기분이다. 건우는 자기도 힘들다는 걸 드러낼 수 있게, 아니, 한 가족임을 인정받을 수 있게 아무거라도 좋으니 건조증에 걸리고 싶다. 건우는 건조증에 걸릴 수 있을까?

「닮은꼴 모녀」
코미디언이 되고 싶은 민지에게 처음으로 웃기기보다는 잘 보이고 싶은 아이가 생겼다. 바로 얼마 전 전학 온 박영민. 그런데 영민이가 존경하는 사람이 민지네 엄마란다. 같은 사람인데 영민이한테는 좋은 선생님이고 민지한테는 싫은 선생님이라니. 닮아서 더 투덕거리는 학습지 교사인 엄마와 딸 민지. 팽팽하고 쫄깃한 모녀의 신경전!

「요술 주머니」
지유는 옛날이야기에서처럼 ‘무엇이든 넣으면 똑같은 게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는 요술 주머니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다. 어떤 할머니의 짐을 들어 준 지유에게 정말 손때 묻은 복주머니가 생겼다! 이건 과연 지유가 바라던 요술 주머니일까?

「이상한 숙제」
해빈이와 반 아이들은 수행 평가 숙제인 ‘아름다운 사람 찾아보기’를 위해 각자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사람에 대해 말하지만 갈피를 잡지 못한다. 인터넷에서 찾아서 숙제를 하겠다는 아이들과 달리 해빈이는 주변에서 직접 찾아보지만 실패한다. 숙제를 내기 전날, 버스에서 한 오빠를 만나고 이 오빠의 말과 행동이 계속 머릿속을 맴도는데…….

「사료를 드립니다」
장우네는 가족의 사정으로 반려견 장군이를 ‘임시 보호’로 맡기기로 한다. 반려견 카페에 ‘사료를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시베리아허스키인 장군이 사진을 올린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장군이를 맡겠다는 댓글은 쉽지 올라오지 않는데……. 장군이는 새로운 보호자를 만날 수 있을까? 반려견에게 ‘주는 돌봄’을 넘어 ‘받는 돌봄’, 더 나아가 서로를 돌보는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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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랍어 시간 : 한강 장편소설
한강 지음/문학동네/2024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 작가 한강의 장편소설 『희랍어 시간』. 말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침묵과 눈을 잃어가는 한 남자의 빛이 만나는 순간을 그리고 있다. 열일곱 살 겨울, 여자는 어떤 원인이나 전조 없이 말을 잃는다. 말을 잃고 살던 그녀의 입을 다시 움직이게 한 건 낯선 외국어였던 한 개의 불어 단어였다. 시간이 흘러, 이혼하고 아이의 양육권을 빼앗기고 다시 말을 잃어버린 여자는 죽은 언어가 된 희랍어를 선택한다. 그곳에서 만난 희랍어 강사와 여자는 침묵을 사이에 놓고 더듬더듬 대화한다. 한편, 가족을 모두 독일에 두고 혼자 한국으로 돌아와 희랍어를 가르치는 남자는 점점 빛을 잃어가고 있다. 그는 아카데미의 수강생 중 말을 하지도, 웃지도 않는 여자를 주의 깊게 지켜보지만 그녀의 단단한 침묵에 두려움을 느끼는데….
여자의 지독한 침묵과 점점 소멸해가는 남자의 미약한 빛. 한 여자와 한 남자의 기척이 만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소설은 빛과 어둠으로만 완성되는 한 장의 흑백 사진처럼, 또한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문자인 희랍어처럼 군더더기 없고 단단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작가는 넘치거나 모자람이 없는 감정과 절제된 단어들로 소설을 풀어나간다. 오래전에 존재하던 것들, 그 기미와 흔적들, 영원과도 같은 어떤 찰나들, 이러한 모든 것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장면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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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전자책추천도서 더보기
[9월추천] Stella
McCall Hoyle/Shadow mountain/2021
An uplifting and poignant story about a former service beagle named Stella who must find the courage to overcome her fears and use her special nose to save a girl's life.
Ever since Stella was a puppy, she was trained to use her powerful beagle nose to sniff out chemicals used in explosives and warn her human handler in order to keep people safe.
But during a routine security inspection, Stella is distracted and misses the scent of an explosive chemical. The sound of the blast is loud and scary. Stella survives but her handler--her best friend in the whole world--is gone. Stella blames herself, certain she's a bad dog.
Scared of loud noises, especially thunder and fireworks, Stella struggles with her anxiety and must be retired from being a service animal. Several families try to foster her, but sometimes Stella is so scared she howls or digs or tears things up with her teeth. She wonders if anyone will want to adopt her.
An expert dog trainer, Esperanza, thinks she can help. It's Stella's last chance to prove she can be a good dog. Stella has every reason to love her new family, especially the young human named Chloe who smells like chocolate chip cookies, newly cut grass, the pages of books, and something else--a strange chemical she can't quite identify.
Chloe has epilepsy, and a chemical inside her body surges just before she has a seizure. Stella's nose makes the connection. But how can she warn Esperanza without her thinking it's just Stella's usual anxiety? How can she convince her new family that she can be a new kind of service dog and hopefully save Chloe's life?
Told from Stella's point of view, readers will experience life through a dog's eyes, ears, and, especially, her nose. Like Babe the pig or Ivan the gorilla, Stella the beagle is an extraordinary story for kids who love animals. An endearing novel of courage, compassion, friendship, and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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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추천] Summer Green to Autumn Gold
Mia Posada/Millbrook Press/2020
Yellow and red, orange and brown--fall is full of color!

This nonfiction picture book, written and illustrated by Mia Posada, beautifully explains why leaves change color in fall. It highlights both the eye-catching colors of the season and the science behind the 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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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추천] The Octonauts and the Great Ghost Reef
Meomi/Immedium/2009
Hello Kitty meets Star Trek under the sea! Dive in for adventure with these much-loved picture book characters. The Octonauts are a crew of cute animals who love to explore the big blue ocean. From their underwater base, the Octopod, the eight intrepid friends are always ready for fun and excitement! When the Octonauts go on holiday to the Great Reef City, they're shocked to discover that the brightly-coloured coral reef has turned white. Whatever can have happened? And is it true that the Great Reef City is haunted? It's up to the Octonauts to solve the mystery and save the re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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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추천] Leo: A Ghost story
Mac Barnett, Christian Robinson/Chronicle Books LLC/2015
Leo is a friendly house ghost--but when a family moves into his house, and tries to get rid of him, he leaves and roams the city looking for a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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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추천] Jabari jumps
Gaia Cornwall/Candlewick Press/2017
Jabari is definitely ready to jump off the diving board. He’s finished his swimming lessons and passed his swim test, and he’s a great jumper, so he’s not scared at all. “Looks easy,” says Jabari, watching the other kids take their turns. But when his dad squeezes his hand, Jabari squeezes back. He needs to figure out what kind of special jump to do anyway, and he should probably do some stretches before climbing up onto the diving board. In a sweetly appealing tale of overcoming your fears, newcomer Gaia Cornwall captures a moment between a patient and encouraging father and a determined little boy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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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추천] A Maisy First Experiences Book. 8, Maisy Goes Camping
Lucy Cousins/Walker Books/2015
When Maisy sets off to go camping in the country, it’s only natural that all her friends come along, too. But they soon find that pitching a tent is not an easy thing to do. Even if they do manage to keep the tent up, there’s the matter of fitting them all in — Maisy, Charley, Cyril, Tallulah, and finally, the huge elephant, Eddie. What a squeezy squish-squash! Good night, campers! Uh-oh-what’s that popping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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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추천] Pax
Pennypacker, Sara/RoughCut/2019
Pax and Peter have been inseparable ever since Peter rescued him as a kit. But one day, the unimaginable happens: Peter's dad enlists in the military and makes him return the fox to the wild.
At his grandfather's house, three hundred miles away from home, Peter knows he isn't where he should be—with Pax. He strikes out on his own despite the encroaching war, spurred by love, loyalty, and grief, to be reunited with his fox.
Meanwhile Pax, steadfastly waiting for his boy, embarks on adventures and discoveries of his own. . . .
Pax is a wonderful choice for independent reading, sharing in the classroom, homeschooling, and book groups.
Plus, don't miss Pax, Journey Home, the sequel to the award-winning and modern classic P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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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추천] Pachinko
Min Jin Lee/Head Of Zeus/2020
In the early 1900s, teenaged Sunja, the adored daughter of a crippled fisherman, falls for a wealthy stranger at the seashore near her home in Korea. He promises her the world, but when she discovers she is pregnant--and that her lover is married--she refuses to be bought. Instead, she accepts an offer of marriage from a gentle, sickly minister passing through on his way to Japan. But her decision to abandon her home, and to reject her son's powerful father, sets off a dramatic saga that will echo down through the generations.

Richly told and profoundly moving, Pachinko is a story of love, sacrifice, ambition, and loyalty. From bustling street markets to the halls of Japan's finest universities to the pachinko parlors of the criminal underworld, Lee's complex and passionate characters--strong, stubborn women, devoted sisters and sons, fathers shaken by moral crisis--survive and thrive against the indifferent arc of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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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추천] Frog and toad together : (해외수상작)
Arnold Lobel/Scholastic/1971
Frog and Toad are best friends—they do everything together. When Toad admires the flowers in Frog's garden, Frog gives him seeds to grow a garden of his own. When Toad bakes cookies, Frog helps him eat them. And when both Frog and Toad are scared, they are brav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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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추천] I Love You So....
Marianne Richmond/Sourcebooks jabberwocky/2018
This is the perfect message of love to gift new mommies- and daddies-to-be, grandparents, and your special little ones at baby showers or birthdays. Embrace your loved ones from afar with this heartwarming reminder of your unconditional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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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추천] (The) ugly vegetables
Grace Lin/Charlesbridge/1999
A little girl thinks her mother's garden is the ugliest in the neighborhood until she discovers that flowers might look and smell pretty but Chinese vegetable soup smells best of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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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추천] Meanwhile back on Earth
Oliver Jeffers/Harper Collins UK/2022
The captivating new companion to international bestsellers Here We Are and What We'll B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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