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학 협업 찾아가는 도서관)한글이음 책마중 프로그램」은 책을 통해 한글의 우수성과 유익함을 경험하는 장을 제공합니다. "책이 마중물이 되어 한글의 우수성과 유익함을 잇다.", "촘촘한 독서교육과 독서복지를 위해 책이 마중가다." 두 가지 의미를 실현하며 지역 곳곳을 찾아갑니다.
사업소개
운영기간 : 매년 3~11월 / 각 기관 운영 일정에 맞춰 진행
운영대상 : 돌봄, 교육, 복지기관(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노인)
※ 도서관, 학교, 어린이집, 돌봄센터, 복지관 등
운영장소 : 각 기관
운영내용 : 생애주기별 책 기반 한글·독서 문화 프로그램
지원내용 : 교육 프로그램 및 강사 파견(책놀이, 인문학, 시쓰기, 공연, 부모교육 등), 책꾸러미 배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