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으로 돌아가기
내손책고운

11월 원화전시-[내 강아지에게]

작성일 2025.11.05

조회수 24

첨부파일
“오냐, 우리 똥강아지. 천천히 먹고 한 그릇 더 먹어라.”
오래오래 기억될 주황빛 온기


남윤잎 작가의 따뜻한 그림체와 함께
물들어 가는 가을을 책고운도서관에서 느껴보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