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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추천도서/인기도서/신착도서

책읽는의왕

사서의추천도서 더보기
주식 하나 주세요
황지영 글 ; 김이조 그림/그레이트Kids/2024
한입 꿀꺽 만두 회사라는 쉬운 소재를 통해 어린 아이도 주식회사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주주가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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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 로켓
기노시타 유키 지음 ; uwabami 그림 ; 장하린 옮김/이아소/2026
우리 아이 양치 고민, 칫솔 로켓과 함께 날려버리자! 칫솔을 로켓에 빗대어 게임하듯 신나게 양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간단한 과정에 재미를 가득 담아 아이가 자연스레 양치 습관을 익힐 수 있다. 칫솔 로켓을 입안에 착륙시켜 세균 외계인을 무찌르는 흥미진진한 전개와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KAKA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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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껍데기를 찾으면
에이미 시쿠로 글·그림 ; 서남희 옮김/FIKAJUNIOR(피카주니어)/2025
“가을에 보내는 달콤하고 시적인 찬가”, “놀라운 상상력과 계절의 자연스러운 변화, 끝없이 펼쳐진 창의력이 빚은 최고의 책”이라 칭송받고, 2022 미국 아마존 최고의 아동 도서로 선정되며 국내외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나뭇잎을 찾으면》 후속작 《조개껍데기를 찾으면》이 출간되었습니다. 《조개껍데기를 찾으면》은 한낮의 해변을 배경으로 알록달록 조개껍데기를 주운 소녀의 특별한 하루를 단순하면서도 유쾌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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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금지!
이경국 글 ; 이경국과 아이들 그림/로이Books/2025
볼로냐 라가치 크로스미디어 어워드(CrossMedia Awards)란?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콘텐츠 행사인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혁신적인 크로스미디어 콘텐츠 중 스토리와 다양한 미디어를 창의적으로 결합한 작품에 수여되는 상입니다. 『상상 금지!』 는 어린이 600여 명이 그린 상상 친구들을 바탕으로 AI 기반 미디어 전시, 그림책, 전자책, 애니메이션 등으로 확장되는 참여형 크로스미디어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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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우리 몸
박승준 글 ; 서다정 그림/웃는기와/2026
현직 의사가 쓴 어린이 의학서! ‘어린이 메디컬 스쿨’ 시리즈는 현직 의대 교수가 저학년 어린이를 위해 쓴, 우리 몸과 생명에 관한 친절하고 유쾌한 안내서입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시끌벅적 우리 몸》은 우리 몸의 구성과 각 부분의 역할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몸을 수많은 일꾼이 시끌벅적 일하고 있는 ‘특별한 집’으로 설명하면서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풀어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인체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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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수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서아람 글 ; 쏘우주 그림/다산어린이(다산북스)/2026
전국에서 급식이 맛있기로 소문난 ‘영양초등학교’ 급식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소금 범벅이 된 반찬부터 사라진 회오리 감자, 뒤죽박죽되어버린 식단표까지, 의문의 ‘연쇄 급식 테러’가 발생한 것입니다. 급식에 진심인 ‘두식’과 열혈 학급회장 ‘수영’은 경찰 아버지의 조언을 빌려 범인의 흔적을 쫓기 시작합니다. 여기에 용의자였던 ‘다나’와 특별 조사관 ‘시온’이 합류하며 ‘급수대(연쇄 급식 테러 사건 수사대)’가 결성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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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독의 발견 : 김민철 독서 에세이
김민철 지음/김영사/2026
빠른 시간 최대 효율을 내야 하는 사회에서 사는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도 자꾸 숫자를 세고 정답을 찾는다. 올 한 해 몇 권을 읽어야 할까? 마땅히 읽어야 할 책이 있을까? 이 책에서 얻어야 할 교훈은 무엇일까? 그렇게 독서 ‘성적표’와 ‘답안지’를 만들다 보면, 부담과 강박이 더해지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독서의 재미를 잃어간다. 모든 읽는 사람을 위한 다정한 안내자, 김민철이 온전히 독서를 사랑할 수 있는 세계를 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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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사회 : 손익계산이 되어버린 인간관계, 연결 불가능성의 시대에 관한 탐구
이승연 지음/어크로스/2026
사회 구성원 대다수가 외로움을 호소하는 동시에 자발적으로 단절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손절사회》는 타인을 감정적 득실에 따라 평가하며, 손절이라는 행위를 통해 관계를 최적화하는 것이 우리의 새로운 문화적 과제가 되었다고 이야기하는 책이다. 손익계산이 되어버린 오늘날의 인간관계, 그 안에 담긴 각자도생의 논리를 심리학에서 대중문화에 이르는 전방위적 탐구를 통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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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컵이 아니야!
나다울 글 ; 김지영 그림/토끼섬/2024
나는 컵이 아니야! 나는 무엇이든 상상하는 대로 변신할 수 있거든! 노란 컵 하나가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컵은 “나는 컵이 아니야!”라는 엉뚱한 말을 하지요. 그러고서 컵은 계속 변신하며 독자를 움직이게 하고, 상상하게 하고, 유추하게 만들어요. 이 정도면 정말 컵은 컵이 아닌 게 아닐까요? 1. 나는 컵이야, 무엇이든 상상하는 대로 변신할 수 있는 컵! 노랗고 작은 컵 하나가 등장합니다. 이 컵은 “나는 컵이 아니야!”라는 조금 황당한 이야기를 하죠. 그러고서 노란 컵은 독자를 움직이게 합니다. “나를 손에 들고, 머리꼭지를 싹 벗겨 내 봐.”라고 말이지요. 그런 다음 컵은 “나는 무엇일까?”라고 묻습니다. 독자들은 컵을 들고, 동작을 하며 컵이 무엇으로 변신할지 유추해 볼 수 있지요. 이렇게 컵과 독자의 놀이는 컵이 하나, 둘, 셋, 넷, 다섯이 될 때까지 이어집니다. 컵은 계속 다른 모습으로 변신하지요. 독자들도 계속 다른 동작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계속 머리를 써서 컵의 변신을 유추해야 하죠. 컵의 변신이 궁금하다고요? 그렇다면 필요한 건 컵 하나, 그리고 빠른 손과 발, 초능력보다 강력한 상상력이에요. 재빠른 발로 컵을 가져오고, 컵의 말대로 손을 움직이면서 상상하는 거예요. 컵은 무엇으로 변신할 수 있을까요? 2. 상상하고 움직이며 책의 주인공이 되어 봐! 이 책을 쓴 나다울 작가는 학교에서 아이들과 연극 수업을 하고 있어요. 이 책은 실제로 작가가 아이들과 연극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하던 활동입니다. 몸을 움직이고, 자기를 표현하는 게 서툰 아이들에게 ‘컵’이라는 작은 도구와 함께 다양한 동작 가이드를 주고 나면, 컵은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물건으로 바뀌어요. 아이들은 어느새 나다운 몸짓을 만들어 내죠. 책에 그림을 그린 김지영 작가는 판화 기법으로 단순하고 재치 있게 컵의 변신을 표현했어요. 깔끔하고 단순하게 표현한 그림은 독자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집중할 수 있게 돕습니다. 글과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컵이 ‘나’로 연결되는 재밌는 경험에까지 닿게 되지요. 3. 무한한 가능성을 가득 담고 있는 ‘컵’들에게 컵은 계속 다른 무언가로 변신합니다. 그리고 컵은 “자, 이제 네 차례야!”라고 말하며 이제 변신의 주인공을 컵에서 아이들로 바꾸어 놓습니다. 컵을 마음대로 바꾸던 마법사는 마지막 장면에서 어느새 컵으로 변해 있죠.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여러분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득 담고 있는 컵이에요.’라고 외치는 것만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컵에게 전하는 유쾌한 응원을 만나보세요. 내 안에 찰랑찰랑 담겨 있는 가능성을 깨닫는 시간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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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의 불청객 : 함께해요! 사계절
이갑규 지음/심야책방/2024
개구쟁이 동물 친구들과 즐거운 사계절 놀이하자! 계절을 ‘보여 주기’만 하는 그림책은 이제 그만! 손으로 두드리고, 책을 움직이고, 소리를 흉내 내며 계절을 온몸으로 즐겨 봐요! 개구쟁이 동물 친구들인 악어, 오리, 토끼 돼지가 더운 여름날 바닷가 수영, 절벽 다이빙, 물총 싸움, 수박 먹고 수박씨 뱉기 놀이를 해요. 뉘엿뉘엿 해가 지자, 동물 친구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가고, 악어 킬라도 집으로 돌아가 잠이 들었어요. 그때 잠든 킬라의 뺨에 모기 한 마리가 앉았지 뭐예요. ‘모기 소리가 들리나요? 어떤 소리인가요? 소리를 흉내 내어 보세요.’ 《함께해요! 사계절: 여름밤의 불청객》에서는 이렇게 책을 보는 독자에게 말을 걸어요. 직접 행동해 보라고요. 책을 보는 독자가 주인공 악어 킬라를 도와주고, 만 3~5세 누리과정 계절 주제인 봄·여름·가을·겨울, 초등 1~2학년 1학기 《통합교과》 여름과 연계하여 계절 놀이 및 활동까지 신나게 할 수 있어요. 모기를 찾기 위해 집중해서 관찰하고, 있을 법한 곳을 예상해서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도 쑥쑥 자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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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정문정 글 ; 피도크 그림/서교책방/2026
나쁜 일이 있어도 금방 털고 일어나는, ‘회복탄력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새해에 강력 추천하는 그림책! 작은 일에도 크게 속상해하는 우리 아이의 마음 성장을 위해, 꼭 함께 읽어주세요.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는 무심코 “다 망했어. 오늘은 나쁜 날이야.”라고 내뱉는 모든 어린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놀이터에서 놀다가 넘어져 좋아하는 원피스가 망가져서, 친구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다퉈서, 한글 퀴즈에서 아는 문제를 틀려서 “오늘은 정말 나쁜 날이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아이의 하루를 지켜보던 시계 요정은 아이에게 “하루를 돌아보자”라고 제안합니다. 아이는 요정과 함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나쁜 일’이라는 틀에 갇혀 보지 못했던 ‘좋은 일’을 발견하게 됩니다. 넘어졌을 땐 선생님이 따뜻하게 안아주셨고, 나를 밀쳤던 친구는 곧바로 미안하다고 사과했으며, 게임 시간에 자신이 큰 활약을 해서 친구들에게 박수를 받았다는 걸 깨닫습니다. 결국 오늘은 나쁜 일보다 좋은 일이 더 많은 하루였다는 걸 알고 빙긋 웃음 짓게 되지요. 독자들은 주인공의 하루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수백 가지의 감정 중 부정적인 감정에만 휩싸이지 않고, 하루를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책의 감수를 맡은 천근아 교수는 “하루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힘이야말로 감정 발달의 시작”이라고 강조하며, 순간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마음을 지키는 단단한 사람으로 자라게 돕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라고 이 책을 추천했습니다. 살면서 누구나 크고 작은 나쁜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일 때도 있고, 극복하지 못할 것만 같은 좌절을 만날 때도 있지요. 어른이 되어 이런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긍정적인 면 바라보기’는 그 훈련의 시작입니다. 우리 아이가 위기에서 배움을 얻고, 실패에서 성장의 양분을 얻는 ‘회복탄력성 갖춘 사람’이 되길 바란다면 잠들기 전, 이 책을 읽으며 함께 하루를 돌아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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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그럴 거야
나현정 지음/길벗어린이/2026
“나는 감자가 단단해서 좋아!”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감자가 있어.” “우리의 오늘은 충분히 빛났어. 내일도 그럴 거야.” 시인 달팽이와 철학자 오리, 농부 두더지가 건네는 작고 다정한 위로 화창한 어느 날, 두더지와 오리, 그리고 달팽이가 함께 소풍을 즐기고 있었어요. “만약에 만약에, 내가 오리가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오리의 엉뚱한 질문을 시작으로, 세 친구는 저마다 아껴 둔 마음속 이야기를 하나둘 꺼내기 시작해요. 세 친구는 서로 사랑하지만 좋아하는 것도, 표현하는 법도 매우 달라요. 땅속에서 갓 캔 단단한 감자를 좋아하는 두더지는 사실 친구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남모를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고,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오리는 낯선 상황 앞에서 늘 두려운 마음이 앞서지요. 시를 좋아하는 달팽이는 너무 느린 자신의 속도가 친구들에게 폐가 될까 봐 언제나 마음 한구석이 울적했어요. 하지만 세 친구는 서로의 다른 점을 탓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따스하게 보듬어 줍니다. 가끔 계획이 어긋나도 괜찮다고, 조금 더 용기를 내 세상으로 나아가도 좋다고, 저마다의 속도가 있으니 남들보다 조금 느려도 아무 문제 없다고 말이죠.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그림책상 대상 수상작인 《내일도 그럴 거야》는 그래픽 노블 형식의 그림책으로, 세 친구의 대화를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외로움 같은 복잡한 감정들을 따스하게 어루만집니다.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작가 나현정이 아크릴 잉크 수채화로 그려 낸 포근한 세계는 시처럼 아름다운 문장을 만나, 독자의 마음속에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전합니다. 오늘 하루를 성실히 보낸 당신에게, 그리고 새로운 내일을 마주할 용기가 필요한 모두에게 이 다정한 책, 《내일도 그럴 거야》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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